아동 심리

공황장애 (Panic Disorder)

MP0719 2023. 7. 17. 00:33

공황장애(Panic Disorder)란?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을 경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건강 상태입니다.

공황발작은 극심한 불안, 공포 또는 테러와 같은 다양한 심리적 및 신체적 증상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발작은 대개 10분 이내에 정점에 도달하며, 이후 점차 완화되지만 두려움과 불안감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일상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사회활동이나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불안장애의 전세계 발병률은 약 3.6%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공황장애는 불안장애 중 하나로써, 다양한 국가와 인구집단에서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만, 성인 중 약 2%에서 3% 정도가 어느 시점에서 공황장애로 진단받았다고 합니다. 성별 차이에 따른 발병률의 차이가 있는데,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2배 이상 공황장애에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 초기 증상

  1. 극심한 두려움 또는 공포
  2. 심한 불안이나 긴장감
  3. 빠르게 고동치는 심장 (빈맥)
  4. 숨쉬기 어려움
  5. 가슴 통증
  6. 떨림이나 무기력
  7. 입안에 메슥거리는 느낌
  8. 식은땀, 덥기 느낌
  9. 현기증 또는 어지러움
  10. 죽을 것 같은 공포 감

원인

공황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 신체적 변화,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공황장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1. 유전: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공황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신체적 변화: 뇌의 신경의 생화학적 불균형이 일정 상황에서 공황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폭력, 사고 등과 같은 일상의 부담이 공황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공황장애의 치료는 심리치료와 약물치료가 주로 이용됩니다.

  1.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CBT)는 공황장애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인지행동치료는 개인이 공황발작을 유발하는 생각과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약물치료: 공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항불안제, 항우울제, 베타차단제와 같은 약물이 사용됩니다.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물 프로토콜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법

공황장애 예방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운동, 적절한 수면,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세요.
  2. 카페인 및 알코올 섭취 제한: 카페인과 알코올은 불안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제한하세요.
  3. 사회적 지지 체계 구축: 가족, 친구 등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황장애(Panic Disorder) 자가진단

  1. 온라인 패닉 공황 장애 자가진단 테스트 (https://psychcentral.com/quizzes/panic/)
    • 출처: Psych Central은 심리학 및 정신과학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리소스입니다.
    • 설명: 이 공황장애 자가진단 테스트는 여러 예상되는 질문에 답하게 함으로써 공황장애를 확인하게 합니다. 이 테스트는 참고용이지만 심리학 전문가들이 인정한 테스트로 알려져 있다.
  2. 제임스 브레일리(1990)의 순환성 고조건력성 공포척도(Revised Panic And Anticipatory Anxiety Scale(PAAS-R))
    • 출처: James Bralley는 공황장애에 대한 연구 방법을 개발한 심리학자입니다.
    • 설명: 이 테스트는 공황장애의 범위와 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점수로 나타내려고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의 불안감이 공황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평가해 보려는 목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 테스트가 시행되는 기본적인 원칙은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공황장애에 대해 검토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여자가 판단하는 제 자신의 공황장애의 범위와 정도에 따라 진단이 이루어지므로 정확한 전문적인 평가는 전문가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출처: